야당이 궤멸 상태인 일본과 달리 우리는 개딸들이 지키는 강력 야당이 있다.
강서구청 보궐선거 이후인 지난 16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국회 당사무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.이제 안녕!이라고 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받아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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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희한한 건 기시다 총리 포함 자민당 누구도 이래선 아니 되옵니다고 하지 않는다.일본의 치명적 한계다.
교도=연합 강자의 오만을 보면 불끈하는 한국 유권자들과 성향부터 다르다.
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몇 년을 가건물에 살아도 투표장에 가선 기계적으로 자민당을 찍는 국민이 일본 국민이다.내 임기 동안에도 외교적인 일로 해외에 나갈 때마다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말한 일도 있다.
재량 많고 환대받는 외교서 보람 하지만 표 주는 사람은 내국인들 국민 삶 직결된 내치 더 신경써야 반면내치는 적었다.북측의 국가개발은행 설립 자본금 100억 달러를 줘야 한다는 등이 그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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